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오브 나이츠 (문단 편집) == 상세 == 게임 진행은 영토전 위주의 땅따먹기식 플레이에 가깝다. 그러나 무작정 상대를 약탈하기만 하는 [[식민지 전쟁]]과는 달리, 카드를 획득하여 빈 영토에 있는 몬스터를 잡으며 공적인 마왕군이 존재한다.~~근데 지금 가봐야 마왕은 까일대로 까였고 가루가 되었다.~~ --마왕은 거들 뿐-- 플레이어의 목표는 레무리아 대륙의 성주가 되어 여신 프레이야의 인도에 따라 과거 마왕을 봉인했던 '제왕'의 업적을 이룩하고 대륙을 마왕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여신이 간단한 세계관을 설명해주고 스타팅 카드를 선택하게 한다. 물,불,바람,대지의 4속성의 기사들이 있지만 자기가 보고 끌리는대로 선택하자. 상성간의 꼬리물기 상성 약점은 있어도 기본적인 스탯 차이는 없다. 기본 스킬도 같고 뽑기에서 전원 다 모으기도 어렵진 않다. 생각보다 과금과 무과금의 격차가 상당히 적은 게임.[* 강맹에 속해서 이벤트만 적극 참여하면 따라 잡는건 어렵지 않다. 다만 신규유저의 진입 장벽은 높은 편.] 수십만 들이부어도 안 될 사람은 안 되는데 반해 될 사람은 과금 하나 없이 이벤트와 쿠폰만으로 한 페이지를 UR로 장식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공식 카페에선 운빨 좋은 무과금 유저들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는~~ 부러워하는 헤비 과금전사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헤비과금전사임에도 불구하고 GR코빼기도 못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 무과금이면서 GR을 한두장 뽑는 사람~~살의가 치솟아오른다~~도 존재하는 것을 보면 역시 [[될놈될안될안]]. ~~본인의 운을 믿는다면 힘차게 도전해보자~~ 일반적으로 카드의 상한선 달성(맥강)이 어렵지 않으므로 꾸준히 플레이하기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중상위 정도에는 안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과금 없이는 본격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시피 한 일반 [[TCG]]]게임과는 달리 쟁이나 마왕군 요새 공략 같이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요소는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충족 가능하기 때문에 과금에 대한 압박이 비교적 덜한 편. 지속적으로 이벤트나 가챠할인 등을 하기 때문에 과금 없이도 동맹 잘 들어가서 한 시즌 정도만 버티면~~UR덱이 과금전사의 전유물이었던 시즌 1과는 다르게~~ 비교적 쉽게 대여섯 장 정도의 UR덱을 짤 수 있다. --이젠 유알은 쓸모 없어진게 함정.-- ~~물론 시간제한 던전을 돌기 위해 잠을 쪼개는 등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